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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에 남았던 마지막 인질 시신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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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에 남았던 마지막 인질 시신 반환"

1월 26일1 min read8 views
Image: 연합뉴스

이스라엘은 2026년 1월 26일, 가자지구에 남았던 마지막 인질 사망자 란 그빌리의 시신을 반환받았습니다. 이로써 인질 및 시신 교환 과정이 마무리되었으며, 관련 평화 계획의 2단계 시행에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 인질 시신 반환과 확인

2026년 1월 26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남아 있던 마지막 인질 사망자 란 그빌리의 시신을 돌려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빌리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당시 납치된 251명의 이스라엘 인질 중 한 명으로, 경찰관이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시신을 신속히 확인하고 안장을 위한 반환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질 교환과 휴전 합의 배경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2024년 10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당시 교환 조건에 따라 이스라엘에 수감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과 가자지구 내 인질 및 사망 인질의 시신을 교환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로 가자지구에는 생존 인질 20명과 사망 인질 28명의 시신이 남아 있었으며, 이번 시신 반환으로 모두 이스라엘에 돌아왔습니다.

평화 계획과 향후 전망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번 시신 반환을 큰 성과로 평가하며 모든 인질을 돌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 또한 휴전 협정 이행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 상황을 바탕으로 가자 재건과 평화위원회 설립 등 평화 계획 2단계 추진을 준비 중입니다. 이스라엘은 시신 반환에 따라 라파 검문소를 재개방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개방 시기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Original Source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Content has been summarized for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in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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