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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올림픽서 4회전 점프 3개 시도 "기술의 질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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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올림픽서 4회전 점프 3개 시도 "기술의 질로 승부"

1월 26일1 min read8 views
Image: 연합뉴스

피겨 차준환은 2026 밀라노 올림픽에서 4회전 점프 3개를 시도하며 안정성과 기술의 질로 승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대륙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며 자신감을 얻었고, 개회식 기수로도 선정되어 영광을 표했습니다.

올림픽 4회전 점프 전략과 기술적 변화

피겨 차준환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4회전 점프를 기존 5개에서 3개로 줄여 안정성과 기술의 질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개, 프리스케이팅에서 2개의 4회전 점프를 배치하며, 이전 시즌 대비 기술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난도 높은 도전을 배제하고 점수 획득에 유리한 구성을 선택해 메달 도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4대륙선수권대회 성과와 프로그램 변경

차준환은 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4회전 점프를 모두 깨끗하게 수행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는 6위,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시즌 최고점인 총점 273.62점을 받았습니다. 특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기존의 '물랑루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서 지난 시즌 사용한 '광인을 위한 발라드'로 바꾸어 더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림픽 개막식 기수 선정과 향후 준비 상황

대한체육회는 차준환을 2026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했습니다. 차준환은 세 번째 올림픽 출전에서 기수로 선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내내 문제였던 스케이트 부츠도 새 제품으로 교체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남은 기간 올림픽에서 점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그는 경기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Original Source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Content has been summarized for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in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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